수익은 이제 레이어 2에서 난다, 블록체인 L2 프로토콜의 진화와 구조 혁신

블록체인 L2 프로토콜의 진화와 구조 혁신
블록체인 L2 프로토콜의 진화와 구조 혁신

L2 프로토콜의 진화가 만든 구조적 변화가 일어난 이유와 블록체인의 수익 구조를 알아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블록체인 수익의 중심은 비트코인 채굴이나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DeFi)였습니다.
하지만 2024년을 기점으로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 수익의 흐름은 ‘Layer 2(L2) 프로토콜’에서 만들어지고, L1보다 더 활발한 생태계가 L2 위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L2가 블록체인 수익 구조를 바꾸고 있는 걸까요?
단순히 수수료가 싸서일까요? 아니면 기술 그 자체의 변화 때문일까요?

이 글에서는 L2 프로토콜이 어떻게 수익 구조를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그 진화가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L2 프로토콜이란? – 블록체인의 '확장 해법'

Layer 2는 기존 Layer 1(메인 체인)의 확장성과 처리 속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보조 네트워크입니다.

구분 Layer 1 (L1) Layer 2 (L2)

예시 이더리움, 비트코인 Arbitrum, Optimism, Base, zkSync 등
목적 보안과 분산성 중심 처리속도 향상, 수수료 절감
수수료 높음 매우 낮음
TPS 낮음 (수십~수백) 높음 (수천 이상 가능)

💡 L2는 L1의 보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거래 속도는 높이고, 수수료는 낮추는 혁신적 해법입니다.


✅ 왜 L2가 ‘수익 구조’를 바꾸는가?

과거 블록체인에서는 높은 가스비느린 처리 속도가 진입장벽이었습니다.
그러나 L2는 이 장벽을 제거하면서, 소액 참여자도 수익 구조에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냈습니다.

🔸 핵심 변화 포인트:

변화 요소 수익 구조에 미친 영향

✅ 가스비 급감 소액 투자자도 디파이 수익 구조에 참여 가능
✅ 거래 속도 증가 DEX, NFT 거래 빈도 증가 → 수수료 기반 수익 확장
✅ 자체 토큰 도입 에어드랍, 유동성 보상 등으로 초기 수익 창출
✅ 생태계 다양화 게임, 소셜, 인프라 프로젝트 등 신규 수익 모델 등장

✅ 실제 사례로 보는 L2 수익 구조의 진화

🟢 Arbitrum: 수익형 디파이의 메인 무대

  • 생태계: GMX, Radiant, Camelot 등
  • 수익 모델:
    • GMX: 거래 수수료 분배 + 스테이킹 보상
    • Radiant: 예치 이자 + RDNT 보상
    • 에어드롭: 초기 참여자 대상 ARB 토큰 배포

Arbitrum은 실제 사용성과 수익이 동시에 확보된 L2의 대표 성공 사례입니다.


🔵 Optimism: 퍼블릭 굿 & 보상 균형 실험

  • 생태계: Velodrome, Synthetix, Kwenta 등
  • 수익 모델:
    • OP 토큰 보유자 대상 거버넌스 인센티브
    • 생태계 기여자에게 Retro Funding 지급
    • 디파이 활용 보상 + 거버넌스 참여로 장기 수익 창출

Optimism은 단순한 ‘토큰 투자’가 아닌,
생태계 기여 기반 수익 모델로 전환 중입니다.


🟡 Base: 소셜+게임 기반 수익의 실험장

  • Coinbase가 만든 L2
  • 대표 서비스: Friend.tech, Farcaster, BasePaint 등
  • 수익 모델:
    • 소셜 토큰 거래 수수료
    • 콘텐츠 창작 기반 수익 분배
    • 사용자 활동 점수에 따른 미래형 에어드롭 기대감

L2 위에서 만들어지는 ‘창작 기반 수익’ 구조의 대표 주자


✅ L2 프로토콜의 진화는 ‘자산 수익’의 경로를 확 바꿨다

과거에는 주로 아래와 같은 방식이 중심이었습니다:

  • 💰 예치 → 이자 수익
  • 📈 시세 차익 → 거래 수익
  • 💸 채굴 → 보상 수익

그러나 L2는 훨씬 더 다양한 수익 루트를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L2 기반 수익 모델 설명

💹 유동성 공급 보상 DEX에 자산을 공급하고 LP 수익 획득
🗳️ 거버넌스 투표 참여 수익 위임투표/제안 참여로 인센티브 획득
🎨 NFT/소셜 활동 수익 콘텐츠 제작, 창작 활동 기반 수익 가능
🎁 에어드랍 사전 활동 수익 얼리 유저 활동 → 토큰 에어드랍

📌 요즘은 단순한 코인 투자보다,
L2 생태계 참여가 곧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 L2 프로토콜 자체도 ‘수익원’이 된다

Arbitrum, Optimism, zkSync, Scroll 등 주요 L2 프로젝트들은
자체 토큰을 발행하며 거버넌스 및 보상 구조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때, L2 참여자는 아래와 같은 수익 기회를 가집니다:

참여 방식 잠재 수익

초기 사용자 에어드랍 (예: ARB, OP)
토큰 보유자 거버넌스 인센티브, 스테이킹
앱 개발자 펀딩 및 보상 프로그램 지원
테스트넷 활동자 커뮤니티 포인트, NFT 보상 등
L2 프로토콜 자체도 ‘수익원’이 된다

L2 프로토콜 자체도 ‘수익원’이 된다

✅ 앞으로의 방향: L2는 ‘수익이 흐르는 플랫폼’이 된다

L2는 더 이상 단순한 ‘속도 개선 설루션’이 아닙니다.
2025년 현재, L2는 실제 수익이 발생하고,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향후 예상되는 변화:

  • ZK 기반 L2의 확대 → 프라이버시 강화 + 더 많은 DApp 유입
  • 인프라 L2 등장 → Data Availability Layer 수익 구조 주목
  • L3(Layer 3) 실험 본격화 → 앱 전용 L2 등장으로 세분화된 수익 구조
  • AI + L2 결합 → 사용자 맞춤형 수익 최적화 시스템 등장

✅ 수익의 흐름은 이제 ‘Layer 2’에서 시작된다

과거에는 L1에서 직접 수익을 기대했다면,
이제는 L2 위에서 생태계에 참여하고, 기여하고, 활동하는 것이 곧 수익의 핵심 경로가 되고 있습니다.

📌 작지만 빠르고 유연한 Layer 2,
📌 거대한 블록체인 수익 생태계의 엔진으로 진화 중입니다.

지금이 바로, L2의 흐름에 올라탈 타이밍입니다.


[2025년 최신 트렌드 요약]

  • L2 에어드랍 경쟁 치열 → 활동 기반 점수 시스템 확산
  • 소셜 + 콘텐츠 기반 L2 수익 모델 증가 (Farcaster, Lens 등)
  • zk-rollup 기반 프로토콜 다수 메인넷 출시 예정
  • L2 기반 재단 펀딩 확대 → 개발자 수익 기회 확대
  • L2 상의 DAO 활동 → 실제 경제적 가치와 연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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