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창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크로스체인이 단순한 호환기술이라고?
2025년, 블록체인 생태계는 더 이상 ‘이더리움’ 하나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솔라나, BNB체인, 아발란체, 폴리곤, 옵티미즘, 아비트럼 등
수십 개의 체인들이 동시에 움직이며
각자 디파이, NFT, 게임, 데이터
인프라 등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멀티체인 환경이 기본이 된 지금,
체인 간 자산 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핵심 기술이 바로 크로스체인 프로토콜(Cross-chain Protocol)입니다.
하지만 이 기술은 단순히 ‘전송의 편리함’만을 가져온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는 자산의 흐름, 수익 기회, 리스크 구조까지 완전히
바꿔 놓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이 블록체인 수익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 사례와 함께 명확히 설명해 드립니다.
✅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이란?
간단히 말해,
A 체인의 자산을 B 체인에서도 쓸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 당신이 이더리움에 있는 ETH를
-
아발란체의 디파이 프로토콜에서 활용하고 싶을 때
→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주는 것이 크로스체인 브리지 또는 프로토콜입니다.
대표적인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이름 설명
| Wormhole | 다양한 체인 간 자산 전송 지원 (Solana 중심) |
| LayerZero | 메시지 기반 통신, 가벼운 인터페이스 |
| Stargate | 유동성 풀 기반 전송 + 수익 제공 |
| Axelar | 스마트 컨트랙트 간 통신을 쉽게 연결 |
| Synapse | 스왑 + 브릿지 기능 통합 |
이들은 단순한 '자산 이동 수단'이 아니라,
‘체인 간 경제 활동’을 연결하며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 크로스체인이 수익 구조에 미치는 핵심 영향
🟡 1) 더 넓은 수익 기회를 연다
- 예전에는 체인마다 자산이 고립되어 있었습니다.
- 이젠 한 체인의 토큰을 다른 체인의 디파이, NFT, 게임 등에서 활용 가능
📌 예시:
이더리움에 있는 USDC → Stargate로 아비트럼으로 전송 →
GMX에 예치 → 수익 창출
수익 구조가 ‘체인 단위’에서 ‘생태계 전체 단위’로 확장된 셈입니다.
🟢 2) 브리지 유동성 제공 자체가 수익원이 된다
많은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은 단순히 연결만 해주는 게 아니라,
유동성을 공급한 참여자에게 수수료 수익을 나눠줍니다.
수익 방식 설명
| 유동성 예치 | 브릿지의 풀에 자산을 예치 |
| 교차 체인 스왑 수수료 수취 | 사용자가 자산 이동 시 발생하는 수수료 일부 지급 |
| 자체 토큰 보상 | LZ, STG, SYN 등 보상 토큰 지급 |
📌 대표 사례:
- Stargate에 USDT 예치 → 수수료 + STG 보상
- Synapse 브리지 → 유동성 제공 + 에어드롭 기회
🔵 3) L1-L2-L3를 넘나드는 복합 수익 전략이 가능해진다
이제는 단순히 L1이나 L2에서 활동하는 걸 넘어,
브리지를 활용해 여러 체인의 ‘최적 수익 지점’을 찾아 이동하는 전략이 활발해졌습니다.
예:
- ETH → zkSync로 이동 (가스비 절감)
- 디파이 예치 → 이자 수익
- 이자 받은 토큰을 Base로 전송 → NFT 민팅 참여
- 민팅한 NFT를 솔라나로 브리지 → Solana 마켓에서 판매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복합 수익 경로가 현실이 된 것입니다.
✅ 크로스체인이 만드는 수익의 새로운 기회
✔️ 1) 에어드롭 참여 확대
LayerZero, Axelar, zkBridge 등
대부분의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은
활동 기반의 토큰 에어드롭 정책을 적극 활용합니다.
- 다양한 체인 간 자산 전송
- 메시지 전송 테스트
-
토큰 스왑
→ 이러한 활동이 미래 토큰 분배 기준이 됩니다.
실제로 2024년, LayerZero와 zkLink의 에어드롭은
다중 활동자에게 수백~수천 달러의 보상을 지급한 사례가 있습니다.
✔️ 2) 수수료 차익 & 아비트라지 기회
크로스체인 전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 차이와 가격 차이를
이용한
자동화된 거래 전략(아비트라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체인 간 토큰 가격이 일시적으로 다를 경우
- 브리지 경로를 통해 저가 구매 → 고가 판매 가능
이러한 전략은 알고리즘 트레이딩 봇 또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자동화되며,
프로토콜 수준에서 수익 모델로 발전 중입니다.
✅ 반대로, 크로스체인 리스크도 수익에 영향을 준다
⚠️ 대표적인 리스크:
리스크 요소 설명
| 브릿지 해킹 | 크로스체인 브릿지는 가장 많이 해킹된 블록체인 영역 중 하나 |
| 중개자 신뢰 문제 | 일부 프로토콜은 중앙화된 중개자를 거침 |
| 트랜잭션 실패 | 크로스체인 전송 중 오류 발생 가능 (수수료 손실) |
| 시간 지연 | 일부 체인 간 전송에는 수 분~수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 실제 사례:
- 2022년 Wormhole 해킹 → 3억 달러 이상 피해
- Ronin Bridge 해킹 → 6억 달러 손실 발생
✅ 크로스체인 시대, 수익 전략은 어떻게 바뀌는가?
과거 방식 크로스체인 시대 방식
| 단일 체인 디파이 예치 | 체인 간 최적화 이동 + 보상 누적 |
| 특정 토큰 홀딩 중심 | 활동 기반 에어드랍 + 유동성 분산 |
| 수익률 높은 체인에 머무르기 | 수익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체인 이동 |
💡 즉, ‘체인 중심 투자’에서
‘인터체인 활동 중심 수익 구조’로 전환된 것입니다.
✅ 자산이 이동하면, 수익도 움직인다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은 단순히 ‘편리함’을 위한 기술이 아닙니다.
그
자체가 블록체인 수익 구조를 바꾸는 중심축이 되고 있습니다.
- 사용자는 더 넓은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 프로토콜은 유동성과 사용자를 서로 유치하기 위해 보상을 경쟁하며
- 투자자는 더 정교한 전략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블록체인의 미래 수익은 더 이상 한 체인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움직이는 자산과 함께, 수익도 다변화되는 시대입니다.
[2025년 크로스체인 수익 트렌드 요약]
- LayerZero, Axelar, Synapse 등 에어드롭 참여자 급증
- L2-L3 간 통합 수익 전략 대중화
- 브리지 리스크 관리 기술(감사, ZK 검증 등) 강화
- 체인 간 유동성 통합 → 글로벌 유동성 수익 모델 등장
- 메시지 기반 크로스체인 서비스 확산 중 (예: Omni-chain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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