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체인 강자 3, 확장성 중심으로 수익성 비교 해 보자
블록체인은 이제 단일 체인을 넘어서 멀티체인, 인터체인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 흐름 속에서 코스모스(Cosmos), 폴카닷(Polkadot), **아발란체(Avalanche)**는
확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기 위한 대표적인 L1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세 프로토콜은 모두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체인 연결, 앱체인 구축, 검증자 구조, 수익 분배 모델을 설계하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투자 관점에서 어느 플랫폼이 더 높은 수익성을 제공하고,
어떤 구조가 더 강력한 확장성을 갖추고 있는지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핵심 비교 포인트 요약
항목 코스모스 폴카닷 아발란체
| 기본 구조 | 인터체인 허브 + 앱체인 | 리레이 체인 + 패러체인 | 서브넷 + C-체인 |
| 합의 방식 | PoS (Tendermint) | NPoS (BABE + GRANDPA) | Snowman + Avalanche Consensus |
| 평균 스테이킹 수익률 | 18~20% | 14~16% | 7~9% |
| 앱체인 구축 자유도 | 매우 높음 (독립성 우수) | 제한적 (슬롯 경매 필요) | 유연함 (서브넷 설계 가능) |
| 주요 사용 사례 | Osmosis, Cronos, Injective | Acala, Moonbeam, Astar | Trader Joe, Dexalot, Shrapnel |
1. 수익성 비교: 스테이킹 보상과 참여 구조
코스모스
- 높은 스테이킹 수익률: 평균 18~20% 수준으로, PoS 체인 중에서도 상위권
- 토큰 인플레이션 조절형: ATOM의 인플레이션율은 스테이킹 참여율에 따라 자동 조절
- 거버넌스 참여 보상도 활발
→ 적은 리스크로도 비교적 높은 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
폴카닷
- **스테이킹 수익률 평균 14~16%**로 안정적
- 노미네이터 구조로 인해 검증자 선정이 수익률에 직접 영향
- 패러체인 경매 방식은 프로젝트 중심 수익 기회를 창출
→ 수익은 꾸준하나,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위임 전략이 중요
아발란체
- 수익률은 7~9% 수준으로 낮은 편
- AVAX를 예치해 서브넷 참여 가능
- 서브넷 기반 체인의 보상 정책은 각각 다르기 때문에 통합 수익 구조는 복잡함
→ 보상은 낮지만, 체인 설계에 따라 수익 다각화 가능
2. 확장성 비교: 체인 연결과 생태계 구조
코스모스
- IBC(Inter-Blockchain Communication) 기술로 체인 간 상호운용성 확보
- 누구나 앱체인 구축 가능, 독립 검증자 선택도 자유로움
- 앱체인 성장 속도가 빠르고, DeFi 및 인프라 프로젝트 확산 중
→ 기술적 확장성과 운영 독립성이 뛰어난 구조
폴카닷
- 중앙 리레이 체인을 중심으로 **패러체인(하위 체인)**이 연결
- 패러체인은 경매를 통해 슬롯 확보 필요, 진입 장벽 존재
- 체인 간 메시지 전달(XCM)이 효율적이지만, 탈중앙성과 유연성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 체계적이나 진입 비용과 시간이 높고, 탈중앙성 논란이 존재
아발란체
- 기본 C-체인은 이더리움 호환으로 활용도가 높음
- 서브넷(Subnet) 기능을 통해 앱 전용 블록체인 구축 가능
- 개발자가 네트워크 구조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음
→ 유연성과 속도 면에서 우수하지만, 기술 진입 장벽이 존재함
3. 생태계 성장성과 디앱 확장성
- 코스모스: Osmosis, Kujira, Injective 등 디파이 앱체인이 빠르게 성장
- 폴카닷: Web3 Foundation의 지원으로 거버넌스 중심 프로젝트 다수
- 아발란체: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 덕분에 DeFi, NFT, 게임 등 전방위 확장
→ 실사용 디앱 기반 수익 기회를 원한다면 아발란체와 코스모스가 우세
4. 장기 투자 관점에서 유리한 플랫폼은?
- 코스모스는 독립 체인 기반으로 거버넌스, 수익 설계, 수수료 정책 등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해 장기 생태계 구축에 강점
- 폴카닷은 체계적인 보안 공유와 일관된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장점이나, 진입 비용과 구조적 복잡성이 투자자 진입을 막을 수 있음
- 아발란체는 기술 유연성은 뛰어나나, 서브넷 분산이 과도할 경우 전체 네트워크 집중도는 낮아질 수 있음
수익성과 확장성, 균형 잡힌 선택이 중요하다
선택 기준 추천 프로토콜
| 높은 스테이킹 수익률과 유연한 거버넌스 | 코스모스 (Cosmos) |
| 구조적 안정성과 개발자 중심 생태계 | 폴카닷 (Polkadot) |
| 빠른 확장성과 실사용 중심 수익 모델 | 아발란체 (Avalanche) |
투자자는 단순한 수익률뿐 아니라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기술적 유연성, 개발자 활동량 등
여러 지표를 종합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토콜을 선택해야 한다.
멀티체인 시대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다양한 구조 속에서 수익과 확장성의 균형을 이해하는 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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